#162. <Den> 2022년 3월호


COVER STORY 

“나는 온전히 나만을 위한 방을 가졌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I have a room all to myself; it is nature.”

- 헨리 데이비드 소로(1817~1862, 미국, 철학자·수필가)


남자들이여, 떠나자!

제주도에는 유채꽃이 폈고, 개나리도 곧 꽃을 피울 것입니다.

아직 피부에 닿는 공기가 차갑긴 해도 동장군은 이제 힘을 잃은 듯합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되, 봄 같지 않다’는 뜻이죠.

바로 요즘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웅크린 어깨를 펴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지만,

오미크론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현실은 갑갑하기만 합니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을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조금만 더 견디면 훌훌 털고 밖으로 나설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이번 호 표지는 그런 덴맨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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