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Den> 2022년 8월호

Qué será, será~!

‘케세라세라(Qué será, será)’는 스페인어로 ‘될 대로 되라’는 뜻입니다. 이를 긍정의 의미로 해석해 보면 ‘내버려둬도 이루어질 일은 언젠가 이루어진다’가 아닐까요?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1956)에 출연한 도리스 데이가 영화에서 같은 제목의 노래를 불러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으면서 유명해졌습니다.

휴가철을 앞두고 가장 활력 넘쳐야 할 8월이지만, 왠지 현실은 우울합니다. 길어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의 여파로 세계경제는 악화일로이고,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Den> 편집부도 8월호를 마감하며 뒤늦은 코로나19 확진 사태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때 문득 떠오른 단어가 ‘케세라세라’입니다. 편집부가 아무리 노력해도 독자의 관심이 없으면 헛일일 터, 조금 아쉬운 부분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채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올여름은 독자 여러분만 믿고 가겠습니다. 케세라세라~!


정기구독 및 광고문의

Tel.  02-2002-9880

E-mail.  den@rpcorp.co.kr

Info

회사명 : (주)알피스페이스

사업자등록번호 : 432-88-00466

대표이사 : 박운미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5, 비1층(대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