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40대를 만나다 “내 인생은 이제 시작!”

공자는 일찍이 “40세가 되어서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됐다(不惑)”라고 말했지만, 이는 평균 수명이 환갑에도 못 미친 옛날 옛적 이야기. 지금의 40대는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에너지가 넘치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각자의 욕망에 충실하게 살며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40대 신중년을 소개한다.

2022-02-03     DEN 에디터

파워 유튜버로 활약 중인 재활의학과 의사. 김경렬(43세)

 


알아주는 춤꾼에서 창업 전문가가 된 신강식(40세)

 


SNS 세상의 허와 실을 알려주는 작가 정연욱(4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