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통증을 치료하고 그 아픔의 배경까지 공감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전인적 의료시스템을 꿈꾸는 의사를 만났습니다.
바로 세브란스병원 척추신경외과 신동아 교수인데요.
척추 질환에서는 불필요한 수술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의 진료 철학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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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질환에서는 불필요한 수술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의 진료 철학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