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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완화의료센터장 정민규 [인터뷰 영상: Den이 만난 명의]

"환자는 의사의 가장 큰 스승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환자와 동행하는 의사를 만났습니다.

바로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정민규 교수인데요.

환자를 치료하며 의술을 배우고, 마지막 길을 함께 걸으며 인생을 배운다는 그의 진료 철학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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