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환자와 동행하는 의사를 만났습니다. 바로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정민규 교수인데요. 환자를 치료하며 의술을 배우고, 마지막 길을 함께 걸으며 인생을 배운다는 그의 진료 철학을 들어봤습니다.
윤새롬 에디터 ysr0112@mcircle.biz 다른기사 보기 정신영 에디터 xshino@mcircle.biz 다른기사 보기 조성인 PD sicho@mcircle.biz 다른기사 보기 한준희 PD junehee0221@mcircle.biz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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